무웬님과 함께한 1시간30분안에 곡쓰기 완성작입니다.
잘들어주세요(ㅡㅡ)
Music: I-VI (@I_VI_II_V)
Lyrics: Muwen (@muwen_)
PV: KonYa (@__konya)
Vocal: Uni
Lyrics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로 서서
아무것도 아닌 저 너머를
아직 닿지 못한 채로
그저 가만히 서 있는 거야
어제는 닿지 못했다 해도
내일은 괜찮을 거라던
저 누군가의 말 따위는
모두 다 거짓말이었었어
따분한 매일 매일을 지내며
그저 바보처럼 같은 행동을 하며 살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