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2월부터였나... 오랜만에 데이스타를 들어가려니 접속이 되지 않으면서 사파리까지는 다 들어가봤는데 오랫동안 접속이 안되더군요. ㄷㄷㄷ 제 생각입니다만, AWS 문제가 아닌 걸로 보여지고... 아마 서버를 유지할 여유가 없거나 바빠짐으로 인해 유지하기 힘들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미 너의튜브로 다 넘어왔다고 하지만 부디 계속 서비스를 멈추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래봅니다.

텍스트에서 올리시면 됩니다. 단편과 연재소설까지 다 있답니다!

저에게는 노래를 쓰면서 공장처럼 찍어내리다가 슬럼프가 찾아오거나 노래를 만드는데 온 힘을 다 쏟아부었다면 긴 시간의 지속으로 찾아오곤 하는데요. 이제는 집에서 하루 종일 있는 것을 포함해 몇 번을 겪다보니 쉽게 벗어나기란 어려운 거 같습니다. 어떤 분은, 음악듣는 걸 최대한 멀리하고 푹 쉬거나 대부분은 다른 일을 하다보면 풀려진다고 하는데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모두 어떻게 푸시는가요?

마자요... 데리야끼 소스는 정말 맛있어요... 참치마요와의 궁합도 아주 굿입니다!

칠리나 데리야끼 소스가 있다면 밥과 볶아드셔도 괜찮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너겟을 더더욱 담백하게 드실 수 있고요...ㅎㅎㅎ

반가워요!ㅎㅎㅎㅎㅎ{emo:데이N스타/daynstar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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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긴 하지만... 괜찮겠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뒷감당은 책임 못 집니다.) 유 : 니야! 아이스크림 먹을래? 니 : 껀 바밤바 시 : 유가 즐겨먹는 유 : 기농 바밤바 포 : 도시유를 훔쳐 도 : 망가는데 시 : 일시일 열었더니... 유 : 감스럽게도 바밤바 딸 : 기우유 사야지★ 기 : 대된다... 우 : 유 속을 확인해보니 유 : 감이군 바밤바잖아!? 여러분이 들어봤을 법한 그 유명한 바밤바 드립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사이트가 오래 장수(?)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예전의 느낌처럼 그리웠던터라...ㅎㅎㅎㅎㅎ

모든 노래가 현재 밴드캠프(Bandcamp)로 모두 통일하여 배포되고 있습니다...ㅠ 별을 충전 할 여건이 된다면 홍보나 무료앨범쪽으로 올릴 계획의 생각이에요.